2007년 대선에서 사표심리의 파괴력은? 페이지 정보 작성일 11-07-27 11:39 본문 관련링크 참조 관련링크 http://www.prometheus.co.kr/articles/101/20070504/20070504144900.html 2185회 연결 목록 이전글[한나라 토론회 여론조사] 대통령감 적합도 朴 29.4%,李 27.5% 11.07.27 다음글이명박은 '줄타기', 박근혜는 '흔들기' 11.07.27